2주차 건축디자인(3) 야작 with me
오후 8시 야작하러 스튜디오 간다. 목표는 첫차 타고 집에 와서 아침 먹기

할일 1. 경사지 단면도 그리기





현재시간 18일 오전 8시 56분. 많이 덜했다.집에 못 간다. 아침도못 먹고. 학교에서 간단히 먹으먄서 계횓을 다시 세워본다.
일단 사례조사 2개 마저 끝낸다.
사이트 단면 마무리한다.
콘타 바닥만 붙인다.
컨셉 모델과 디자인 방향 다이어그램, 매스스터디 조금한다. 사이트 조닝(2시까지)
사이트 분석용 도면 레이어 정리
사이트 분석



현재시간 18일 오전 8시 56분. 많이 덜했다.집에 못 간다. 아침도못 먹고. 학교에서 간단히 먹으먄서 계횓을 다시 세워본다.
일단 사례조사 2개 마저 끝낸다.
사이트 단면 마무리한다.
콘타 바닥만 붙인다.
컨셉 모델과 디자인 방향 다이어그램, 매스스터디 조금한다. 사이트 조닝(2시까지)
사이트 분석용 도면 레이어 정리
사이트 분석
12시 56분. 4시간이 지났고 계속 졸면서 케이스 스터디 하다가 단면 마무리로 갈아탔다. 스케치업이 안 열리고 루비에 손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한땀한땀 작업을 해 마쳤고, 다음에는 콘타를 이어서 붙였다. 다음에는 케이스 스터디를 마저했고 하다가 1시 반?쯤 부터는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2시부터 우리 스튜디오에서 수업이 진행되서 프린트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틈타서 나는 내가 조사한 사례들을 정리해 프린트 했고 시간이 흘러 흘러 3시반에 내차례가 다가왔을까봐 강의실에서 크리틱 순서를 기다렸다. 나는 4시부터 크리틱이 시작해 30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동안 내가 덜한 거를 제대로 알고, 내거 정리한 거를 어떻게 말할건지 결론지어야 했다.
일단 내가 갖고 있는 무기는
1. 미완성 1:200 짜리 콘타
2. 스케일 이상해서 각 단면마다 2장씩 뽑은 완벽?한 단면도 6장
3. 케이스 스터디 3건물
첫번째 건물은 경사지에 지어진 것과 이쁜 소셜 스페이스가 존재하는 것 때문에 결정
두번째 건물은 층마다 테라스를 만들어서 자연을 누리고, 여러 유닛이 있어 서큘레이션 스터디에 도움을 준 것
세번째 건물은 하나의 갇혀진 형태 갇으면서도 뚫리는 방향이 있고 입주민과 이웃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한 것.
일단 케이스스터디를 할 때 기본적인 이론만 정리해놓고, 방향을 알고, 도면을 분석하며 코어가 어디에 있는지 서비스 공간은 어디에 위치하는지 중점으로 보았다. 그러다 보니 종이 아래에다가 작게나마 내가 얻은 아이디어를 정리해 놓았었다.
그래서 남은 30분동안 경사와 소셜 두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사이트 분석을 했다는 식으로 정리했다.
준비하지 못한 것
매스 스터디, 시나리오, 서큘레이션이랑 막 유닛이 덜 준비되었다. 그리고 사이트 분석도 제대로 안되었더. 사이트 도면의 정리도 꼭 빨리 끝내고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