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공부) 렉터스 올킬 라이노7 강의 후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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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하후 건축 2024. 1. 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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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일

챕터 1

1-1. 라이노가 실무에서 많이 요구되는 툴이고, 배우고 나면 내가 사물과 건축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질 지 기대된다.
1-2. 오리엔테이션 들었다. 우선 명령 단축키를 배우게 되고, 예제들, 실제 건물들, 더 심화버전까지 간략하게 넘어갔지만 보면서 감탄이 나온다. 여름방학 때 학교에서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라이노 특강이 기억났다. 그때 명령키가 너무 익숙하지 않고 빠르게 넘어가며, 복습할 자료가 없어서 ㅠㅠ 뭔소리인가 하면서 아직 기억에 남는다. 이번에는 제대로 이해해서 잘 사용하고 싶다. 건물들도 너무 재밌겠다. 처음 보는 것도 있었고 아모레퍼시픽이 있어서 다음에 실제로 가보기 전에 얼른 강의 다 들을 것이다. 잘하면 우리 집 주변을 다 모델링하고 아파트 도면만 보고 아파트 모델링해서 약간 마인크레프트 하는 기분일 듯,,? 다음 강의 레츠 기릿ㅅ
1-3. 강의 자료 설명인데 이야,,,모델링 건축물 넘 재밌다. 지난 학기 처음으로 렌더링 돌려서 해볼 때 실제같아서 참 재미있었는데 이번엔 어떨까 싶다. 나 엔스케이프 다 사용해서 결제해야되나 좀 불안쓰,, 일단 이랴

챕터 2

2-1. 라이노 다운로드 방법영상이었다. 요거는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라서 가볍게 2배속 돌렸구요~ 대신 이미 한국어 버전이라서 검색 후 영어도 다운로드 했다 ㅎㅎ 끝!
2-2. 라이노 창 켰다. 언어설정을 영어로 변경했고,, 명령 위치도 변경했다. 굳 캐드랑 같은 화면이 되서 보기 편하다 ㅎㅎ. 강사님이 여러 명령어를 직접 눌러보길 권한다. 강의를 다 들었으니 한번 해봐야겠다. 오늘 어디까지 수강할 지 약간 고민된다.
2-3. 인터페이스 강의 수강 완료. 툴바 잘못 삭제했을 때 되찾는 법, 움직임 방지, 뷰포트 변환, 명령창 어떻게 사용하는 지 배웠다. 이제 15분 남았네~~
2-4. 네비게이션 즉 화면에서 조작하는 법을 배웠다. 팬 기능을 몰랐어서 배우니 더 편하긴 하다. 하면서 컨트롤 키도 눌러봤다. 빨리빨리 해야겠네,,ㅎ굳

24.01.22.월

2-5. 넙스 모델링이라,,,스업이랑 다르다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으나 새로운 단어를 통해 다시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진다. Non-uniform rational B-splined의 줄임말이라고 한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각이 보이지 않는, 벡터형태인 듯 하다. 라이노의 주요 특징이다.
2-6. 설정창 중요하지. 어제 언어 설정도 여기서 바꾸었다. 명령창에 Options 치거나, File-Properties에 들어가면 된다. 이곳에서 Unit, 명령키, 넙스, 등등등 설정을 하면되고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듯 하다. 익숙해지자구~~
2-7. 잠온다,,디스플레이 모드 설정법 배웠다. 작년에 유튜브에서 라이노 단축키 메모장을 얻어서 기존 단축키랑 달라진 부분이었다. 와이어 프레임, 쉐이드, 렌더, 고스트 등등 설계 작업시 빠르게 진행가능하게 모드를 전환해 가는게 중요하다. 줌 기능도 한번 연습해보고 자야겠다.

24.01.23.화

2-8. 15분 길이 중 딱 2분 들었다. 점과 선(폴리선)까지 들었다. 작심삼일이 나타나는 건지,,그래도 2분이라도 들었으니 만족이다. 너무 스스로에게 채찍을 들지 말고 오늘, 2분 들은 거에 박수 쪼끔만 쳐주자.

24.01.24.수
2-8. 13분 마저 듣고 끝 이야 진짜 작심삼일 장난아닌듯,,

24.01.28.일
2-9. 면 만들기, solid, void

이거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다. 단축키는 내가 보고 잘 따라해야된다.
extrude curve는 선을 면으로 만들고, Extrude surface는 solid한 객체를 만들 수 있다. 스업과 차이나는 건 한번에 다중객체를 solid로 만들 수 있고 CAB도 알고 있기~~

24.01.31.수
2-9. 이해가 안되서 다시 들었고 이해 완료! 내가 만들어둔 단축키랑 다른 것들을 다시 정리하며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 이게 저작권 때문에 너무 자세히는 수강 후기를 못 쓰겠어서 내가 만든 결과물 위주로 사진을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