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타다오, 공부해야겠다.
나의 편견: 헹 대학도 안 나왔는데 사람들이 저렇게 좋아한다고? 말도 안돼, 맨날 똑같은 자료 쓰고 말이야. 너무 자기 건축물인 거 티낸다,,,대학 다니는 나보다도 훠얼씬 대단한 사람인 걸 대학에서 배웠다 ㅋㅋㅋㅋㅋ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쩌면 길을 열어주지 않을까…약간, 일말의 희망을 품고,..방학 때 알아봐야지. 이타미 준도 찾아봐야겠다.이번학기에 기둥ㅇ,ㄹ 활용하려고 르꼬르뷔지에 건물에 관심이 갔다. ㅁ스반데어로에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기둥도 눈에 ㄷ,ㄹ어오고, 판스워스 하우스도 그렇다. 기둥 어렵다.안도는 벽을 많이 쓰는 걸 알개 되었다. 어렵네,,